경산을 스타트업 코리아의 주역으로...경산에서 민생토론회 개최

2024-06-20 오후 5:10:24

- 23년 만에 현직 대통령 경산 방문

- 윤석열 대통령, “근대화 이끈 경북의 도약과 대구-경북 통합에 지원 아끼지 않겠다"

- 조지연 국회의원,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

- 조현일 경산시장, ”경산이 큰 힘을 받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윤 대총령은 "경북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산업구조 혁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현직 대통령으로는 23년 만에 경산시를 방문하여 영남대학교에서 26번째 민생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민생토론회는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 허브 경북을 주제로 첨단 AI, 바이오, 에너지 신()산업의 허브 경북 교통과 관광, 의료 1번지 경북 스타트업 코리아의 주역, 경북을 다뤘고 경북의 주요 현안과 사업들에 관해 토론했다.

 

윤 대통령은 "조국 근대화를 이끌었던 경북이 더 크게 도약하고 성공적인 지방시대를 열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동해안 수소산업벨트, 경주의 SMR국가산단, 구미의 반도체 특화단지 등 지역에서의 국가첨단산업 발전방안과 영일만대교,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경주~울산 간 도로확장 등 SOC와 함께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동해안과 북부권의 휴양 벨트 조성 등 관광산업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 관련 사안으로는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개설 대구도시철도 2호선과 대구광역철도 연계선 구축이 건의되었고 스타트업 파크 조성과 지역혁신 벤처펀드 조성이 논의됐다. 이들 사안에 대해 관련 부처 장관들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토론회 후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토론회 종료 후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청 회의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경산에 기회를 달라, 힘을 실어 달라고 설득하여 토론회를 유치했다. 선거공약을 지킨 것이지만 오늘 논의된 사안들을 이뤄내는 게 더 중요하다.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대통령님의 경산방문으로 우리 경산이 큰 힘을 받았다. 경산역과 경산시장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열열한 환호와 대통령께서 직접 경산을 언급하신 것은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건은 2025년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경산방문은 2001년 김대중 대통령의 방문 이후 23년 만에 이뤄진 큰 경사다. 더욱이 지역 발전정책 주무 부처 장관들이 모두 자리를 함께했다. 어렵게 만든 기회를 잘 살려나가야 할 것이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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