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경산여협,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2026-09-17 오전 8:59:22

▲ 16일 경산시민회관에서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열렸다.




경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영란)16일 오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91~ 97)을 기념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범시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조현일 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김인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21개 여성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함께했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란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양성평등 특강 등 행사가 이어졌다.

 

▲ 경산시장 표창을 수상한 여성단체 회원들

 

 

특히, 이날 여성의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여성단체 회원 7명이 경산시장 표창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특은 대구한의대학교 김한식 교수가 여성이 행복해야 경산이 행복하다를 주제로 양성평등 사회 실현과 가족의 가치 증진 노력에 대해 강연했다.

 

박영란 회장은 양성평등을 다짐하기 위한 오늘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여성단체협의회가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기념식이 양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경산시가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공직사회에서도 함께 발맞춰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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