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 오후 3:01:15

▲ 2026년 근로자 한마음갖기대회 모범근로자 경산시장 표창 수상자들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의장 윤정일)는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2026년 경산시 근로자 한마음 갖기 대회’를 개최했다.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총 소속 근로자 및 가족 1,300여명이 참여해 기념식과 특강 등 행사들을 즐기며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근로자 24명이 모범근로자 표창을 수상했고, 기념식에 이어 이호선 교수의 ‘스트레스 해소 및 근로의욕 향상’ 특강이 마련돼 근로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의 성장과 변화의 중심에는 현장에서 노력해 온 근로자 여러분이 있다. 근로자가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며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근로자복지회관 △노동법률상담소 △외국인상담소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운영 등 다양한 노동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