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7 오전 10:23:33

▲ 16일 진량근린공원에서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가 주관하는 피서지 문고 개장식이 열렸다.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회장 김덕전)는 16일부터 26일까지 진량근린공원에서 ‘피서지 문고·도서교환 및 대출시장’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그늘막 아래에서 책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하루 5~6명씩 교대로 자원봉사에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새마을문고에서는 보관 중인 도서 1,000여 권을 현장에 비치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도서를 교환하거나 대출할 수 있도록 하고,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와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김덕전 회장은 “피서지 문고·도서교환 및 대출시장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