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 5일장 찾아 ‘교통안전’ 홍보

농번기 농기계 안전사고 및 음주 운행 사례 사전 예방

2026-07-09 오전 11:22:24

▲ 경산경찰서 직원들이 5일장이 선 자인공설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교통사고 예방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경산경찰서(서장 박만우)가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도농 복합도시인 경산의 특상에 맞춰 경산공설시장, 자인공설시장, 하양꿈바우시장을 찾아 찾아가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농번기 경운기를 비롯한 농기계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논·밭일을 하면서 음주 후 농기계를 운행하는 사례가 있어 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경찰은 상인회, 시니어클럽 등 회원들과 5일장을 찾아 농업인들에게 전단지와 홍보용 파스, 지팡이 등을 전달하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박만우 서장은 어르신 교통사고는 대부분 익숙한 생활권 도로에서 발생하고 있다.”, “반복적인 홍보와 교통안전교육,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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