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오후 4:58:49

▲ 와촌장학회가 지역 출신 대학생 1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3일 와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와촌장학회(회장 박영하)는 3일 와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어 지역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2003년 창립한 사단법인 와촌장학회는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기관단체장들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지역 대학생 15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영하 회장은 “지역민과 출향 인사들의 귀한 마음이 담긴 장학기금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었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