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오전 9: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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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마을 교통안전 반장에 위촉된 노인대표가 경로당에서 교통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경산경찰서는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와 손을 잡고 ‘고향마을 교통안전 반장’ 활동을 전개한다.
경산경찰서는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분회장 15명을 ‘교통안전 반장’으로 선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위촉된 교통안전 반장은 지역 교통사고와 교통안전 관련 정보를 공유해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등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한다.
경찰은 “신체적으로 취약한 고령자는 작은 충격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교통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통안전 반장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