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오전 10: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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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아동청소년 봉사단 입단식이 지난 21일 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21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 꿈나무·수호천사·아띠와 햇빛·디딤돌, 아동·청소년 자원봉사단’ 입단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입단식에는 김향숙 아동·청소년 자원봉사단장과 단원 50여명이 참여해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 의지를 다졌다.
특히, 김향숙 단장은 올해도 봉사단 운영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봉사단을 격려했다. 또, 센터는 새로 입단한 단원들에게 보냉백을 선물하며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아동·청소년자원봉사단은 1998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지난 25년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김향숙 단장이 봉사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대학생 리더들의 전공을 살린 ‘특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총 4개 조(조당 8~9명)로 편성된 단원들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전문성 있는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향숙 단장은 “아이들이 자원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며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내실 있는 활동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진열 소장은 “김향숙 단장님의 변함없는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대학생 리더들과 손잡은 이번 기수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일으키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입단식을 기점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아동·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테마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