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오전 9:48:42

▲ 지난 11일 압량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경찰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이 진행됐다.
경산경찰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등 어린이 보호구역 80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서고 있다.
오는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찰은 사고 위험에 노출된 시설물을 중점 점검하고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압량초등학교 일원에서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경상북도 교육청, 도로교통공단, 경북경찰청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도 실시됐다.
양시창 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은 경찰의 중요 업무 중 하나이며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는 경찰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시민과 유관기관의 관심과 협조가 뒷받침될 때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라는 목표가 달성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