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7 오후 2:06:04
▲ 17일 열린 경산문화원 니캉내캉 학예발표회에서 식전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경산문화원(원장 이부희)은 17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2025년 학예발표회 – 니캉내캉 뽐내기’를 열었다.
‘반짝반짝 문화 타임, 경산 ON’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발표회에는 지역 단체장, 문화원 이사, 수강생 등 250여명이 함께 했다.
문화원 수강생들은 합창, 한국무용, 정가경창, 가요교실, 난타 등 반별 발표회를 통해 올해 문화원에서 배우고 익힌 솜씨를 뽐냈다.
이부희 문화원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배움의 열정을 보여준 문화원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원은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프로그램을 개설해 지역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지난 1962년 개원한 경산문화원은 2007년부터 관내 평생학습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문화강좌를 개설해 가요, 시조창, 장구·민요, 고전무용, 난타,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Photo News]
▲ 칼리오페코러스 합창단의 공연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