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오전 9:22:46

▲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11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제1차 광역교통위원회에 참석해 대구경북 건의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시 노변동과 경산시 옥산동을 연결하는 ‘대구 노변~옥산 광역도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은 11일 ‘대구 노변~옥산 광역도로 사업’을 검토하기 위해 관련 현장을 찾았다.
대구시 노변동 ~ 경산시 옥산동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면 차량이 집중되면서 상습 정체현상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경북도와 대구시는 이 구간에 광역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을 계획해 국토부에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6~’30) 반영을 건의한 상태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용석 위원장은 “대구와 경산을 연결하는 도로의 혼잡을 개선하고, 대구 4차 순환선 및 고속도로(수성IC)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인 만큼,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본 사업이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6~’30)에 반영되면 본격적인 사업 논의가 시작될 전망이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날 대구시청 산격청사 회의실에서 열린 대구·경북 광역교통위원회에 참석해 대구·경북에서 건의한 사업의 추진여건과 우선순위 등을 논의했다.
최근 대구·경북에서는 광역철도 7건, 광역도로 4건, 환승센터 1건 등 총 12건의 사업(총사업비 2.5조 규모)을 건의한 상태다.
김 위원장은 “대구·경북은 전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철도 인프라를 갖춘 지역.”이라며, “대구와 경북이 하나의 광역경제생활권으로 성장해 수도권에 대응하는 지역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두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의견보기
경산 지역 국개의원이 저런거 하나 단독으로 못가져온다. 문자메세지나 보내고 구두나 닦고 커피심부름 하면 뭐하노? 하긴 지금은 안하겠네. 전부 베이커리 갔으니. ㅋㅋㅋㅋㅋㅋㅋ 경산 국개는 몇천짜리 국비 매칭 얻은것도 현수막 거는데 웃겨죽음. 前의원은 몇십억짜리는 말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