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새마을지도자들 “서명 좀 해주이소!”

29~30일 ‘경산·울산 고속도로’ 서명운동 전개하며 힘 보태

2025-12-03 오전 9:08:48

▲ 새마을지도자 경산시협의회가 경산공설시장 일원에서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을 촉구하는 서명운동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경산시협의회(회장 허준열)경산~울산 간 고속도로신설을 위한 서명운동에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 29~30일 경산공설시장 일원에서 서명운동 캠페인을 열어 시민들에게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신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서명을 받았다.

 

허준열 회장은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은 지역 발전을 가속화할 중요한 사안.”이라며,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는 기존 경주시를 경유하는 경부고속도로 또는 밀양시를 경유하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및 밀양울산고속도로를 이용해 우회하던 노선을 경산시와 울산광역시를 곧바로 연결하는 노선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총 거리는 23km이며 도로 개통 시 소요시간을 16분 단축할 수 있다.

 

국토부가 연내 고시 예정인 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본 사업이 반영되면 조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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