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경산정수장 현장 벤치마킹

고도정수처리시설 운영 노하우 눈으로 보고 ‘감탄’ 연발

2025-11-21 오전 10:26:09

▲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 직원들이 경산정수장을 찾아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견학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운문권지사(지사장 김재흥) 직원들이 19일 경산정수장을 방문해 고도정수처리시설의 수돗물 생산공정을 견학했다.

 

김재흥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20여명은 지사가 관할하는 자인 광역 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 선진 기술을 눈으로 확인하고 운영 노하우를 배웠다.

 

경산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시설은 MF(Microfiltration) 막여과, 오존 처리, 입상활성탄을 결합한 최신 공정으로 규모 면에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운문권지사 직원들은 고도정수처리 기술의 원리, 운영 효율성, 유지관리 방안을 묻는 등 첨단 설비와 안정적인 운영 상태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경산정수장이 가진 선진적인 고도정수처리 기술이 우리나라 최고의 물 관리 기업인 한국수자원공사와 공유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단순히 기술 공유를 넘어,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해 물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물 복지 증진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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