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5 오전 9:36:30

▲ 14일 해내다CC 연회장에서 제15회 경산산업단지 기업역량강화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권재득 이사장)은 14일 해내다CC 더그랜드프라이얼에서 ‘제15회 경산산업단지 기업역량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산업단지 경연인과 근로자들와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산업단지 입주업체 임직원 250여명이 참여해 기념식과 특강, 축하공연 등을 즐기며 친목을 쌓았다.
기념식에는 조현일 시장, 이동욱 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경산산단 이사진 및 전직 이사장, 지역 관변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권재득 경산산단 이사장이 모범근로자로 선정된 한영산업(주) 전재미 씨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날 산업단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에스피엘(주) 양수석 대표이사가 경북도지사표창, ㈜선일 현재복 대표이사가 경산시장 표창을 수상했고, 한영산업(주) 전재미 씨는 모범근로자에 선정돼 관리공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또, 이날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은 연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모은 성금 300만원을 경산시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 컨퍼런스 기념식에서 건배 제의를 하고 있는 단체장들
권재득 이사장은 “경산IC 진입로 확장공사, 진량하이패스IC 설치, 청년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 거리사업 등 근로여건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며, “관리공단은 입주업체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올 한해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산업단지내 기업인들과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경산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