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1 오전 8:55:26
▲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시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 간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경산시가 임대료·인건비·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외식업계의 목소리를 들었다.
조현일 시장은 10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지부장 권동목) 회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어 외식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외식업지부 회원들은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토로했고, 경산시는 지역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 추진을 약속했다.
조현일 시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면서 “지역 내 음식점들의 활성화를 위해 외식업 지부와 외식 업소들이 소통하고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967년에 창립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는 현재 지역 일반음식점 3,691개소 중 2,528개소의 회원업소를 관리하고 있다.
경산시는 외식업계 활성화를 위해 우수음식점 홍보, 일반음식점 식품 위생 교육 지원, 식품 위생 수준 향상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