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3 오전 9:04:17
%202.jpg)
▲ 경산한솔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빗물받이 주변을 청소하고 사인물을 설치하고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하양읍 일원에서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전개했다.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빗물받이가 단순한 하수 시설이 아닌, 바다로 이어지는 중요한 통로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빗물받이 내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정화 인식 개선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산한솔로타리클럽 회원과 대학생 봉사단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하양 중심 상권 일대에서 빗물받이 주변을 정화하고, 멸종위기종 ‘상괭이’를 형상화한 디자인의 바닥 사인물을 설치했다.
류진열 소장은 “우리 모두가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오염에 대한 깊은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꾸준히 해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산한솔로타리클럽 이명미 회장은 “바다는 멀리 있지만 환경보호의 출발점은 바로 우리가 사는 도시라는 생각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경산한솔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경산한솔로타리클럽이 후원하는 이번 캠페인은 내년까지 경산시내 주요 상권 중심지역을 중심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jpg)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