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1 오후 2:52:59

▲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아동들에게 선물할 송편을 만들고 있는 비나리가족봉사단
경산시가족센터 비나리가족봉사단은 추석 명절을 앞둔 30일 지역 결혼이민자들과 송편을 빚어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했다.
비나리가족봉사단은 결혼이민자 등 지역의 다양한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송편 나눔 행사는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지사가 후원했다.
정유희 센터장은 “결혼 이민자들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모두가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가족센터에서는 부모·부부 교육, 상담, 가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가족센터(☎053-819-5500)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gyeongsan.familyne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