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署,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 운영

‘픽시 자전거 및 무면허 전통 킥보드’ 문제 논의

2025-08-27 오후 3:22:33

▲ 경산경찰서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에 참여한 관내 고등학교 학생 대표들~




경산경찰서는 26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관내 고등학생 대표들이 참여하는 1차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은 치안정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학교폭력, 도박, 마약 등 청소년 대상 범죄와 관련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제도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픽시 자전거(fixed-gear, 변속 장치와 프리휠이 없는 고정 기어 자전거)와 무면허 전동 킥보드의 문제점과 범죄 예방 대책들이 중점 논의됐다.

 

경산경찰서 관계자는 공급자 중심의 치안정책에서 수요자인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정책을 제안할 경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눈높이를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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