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1 오전 9: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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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동 주택밀집지역 내 취약가구에 새롭게 설치된 전기 배선판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주거 밀집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1일부터 25일까지 ‘전기 배선 개선 사업’을 시행했다.
대상지는 건축물 외관이 판넬, 목조 등으로 이루어지고 주택이 밀집되어 있어 화재에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현재 20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이 지역은 전기설비가 전반적으로 노후되고 낮은 용량의 전선이 설치되어 있어 화재 및 감전 사고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다.
이에 중앙동은 iM뱅크, 주식회사 평화시피비, 경산시새마을회의 후원을 받아 각 가구의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안전기준에 맞는 배선으로 교체했다.
이남진 중앙동장은 “화재 취약지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꼭 필요한 시점이었다.”며, “민간 기업과 단체의 따뜻한 나눔과 협조 덕분에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