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8 오전 11:28:35
▲ 국립청소년생태체험센터에서 진행된 경산시가족센터 생태 진로 캠프
경산시가족센터(센터장 정유희)는 초등 고학년 다문화 자녀 19명과 ‘생태 기반 진로 탐색 캠프’를 다녀왔다.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서 청소년들은 숲 생태 탐방, 생태 관련 직업군 체험,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생태 체험과 직업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정유희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탐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을 위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센터 홈페이지(gyeongsan.familynet.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