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오후 2:55:05

▲ 안근상 서부1동장이 관내 통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서부1동 행정복지센터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주민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서부1동은 지난 1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통장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 중인 통장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약 2주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대경선 배차 확대 요청 ▲주차 문제 관련 민원 ▲클린하우스 관련 제안 ▲경관 개선 제안 ▲쉼터 설치 등 다양한 건의 및 개선점들이 제시됐다.
서부1동은 간담회에서 제안된 개선·건의사항 가운데 우선 해결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계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A통장은 “폭염 등 여러 현안으로 바쁜 가운데 이런 시간을 내어 찾아와주셔서 감사했다.”며, “서부1동의 소통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으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근상 서부1동장은 “통장은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분들이다. 이번 소통을 통해 직접 발로 뛰며 들은 소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서부1동의 발전을 위해 빠르고 정확한 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 민원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서부1동장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