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0 오전 9:30:38
▲ 19일 진량읍 소재 향기정담에서 경산시와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임원진 간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19일 진량읍 소재 향기정담에서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 어르신 복지와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조현일 시장, 최재림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 및 임원진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산시정과 지역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실효성 있는 경산시 노인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기회를 가졌다.
▲ 간담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는 최재림 지회장
최재림 지회장은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고자 하는 경산시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역시 지역 어른으로서 보다 존중받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현일 시장은 “오늘 간담회는 어르신들의 삶 속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경산시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1981년 5월 설립된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는 읍면동 경로당 지도자 육성, 취업지원센터 운영, 노인교육시설 운영 등 건강과 여가, 교육, 복지를 아우르는 현장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