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0 오전 9:16:50
▲ 19일 열린 다문문화복합센터 개소식에서 지역 단체장과 주민 대표들이 기념 테이프 절단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진량읍 다문리에 ‘다문문화복합센터’가 문을 열었다.
경산시는 19일 오후 4시 다문리 복합문화센터 내 게이트볼장에서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현일 시장, 배한철 도의원, 이동욱.윤기현 시의원, 지역 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함께 했다.
이번에 개소한 다문문화복합센터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총 사업비 45억 5,000만원(국비 28, 시비 17.5)을 투입해 다문리 195-4번지 일원에 연면적 791.83㎡, 2층 규모로 건립했으며 강의실, 취미실, 다목적대강당 등을 갖추었다. 특히, 센터 앞에는 소규모 실내 게이트볼장도 조성됐다.
▲ 진량읍 다문리 195-4번지 일원에 조성된 다문문화복합센터
앞으로 센터는 진량읍 다문리·문천리·내리리 등 총 14개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문화·체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기대 다문문화복합센터 운영위원장은 “다문문화복합센터가 주민들에게 웃음과 긍정의 에너지를 제공해 소통의 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오늘 첫발을 내딛은 다문문화복합센터가 시민화합과 소통, 그리고 문화와 복지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다문문화복합센터 운영위원장은 센터 운영을 위한 예산 부족 문제를 거론했고, 조 시장은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조현일 시장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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