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바라봄, 희망을 이어봄’

제28회 경산시장애인재활증진대회 성황리에 열려

2025-04-30 오후 3:17:12

▲ 30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경산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경산시장애인재활증진대회가 열렸다. 




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8회 경산시장애인재활증진대회30일 오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경산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회장 최규종)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장애인단체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해 기념식과 축하공연, 어울림 한마당 등을 즐겼다.

 

▲ 경산시장 표창 수상자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권익 증진에 앞장서 온 공로로 지역 장애인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장애인가정 자녀 등 20여명이 각종 표창과 감사패를 수상했다.

 

경산시립합창단과 경산시장애인부모회가 식전·공연을 펼쳤고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교통사고 예방 포스터 전시회, 장애인권 카툰 전시회, 건강상담 등 부대행사들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 최규종 경산장애인복지단체협의화장이 김용호 전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최규종 경산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든 손길이 모여 보다 나은 내일, 더욱 포용적인 공동체가 만들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슬로건 속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오늘이다.”라며, “경산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음을 느끼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 장애인들이 어려움을 넘어 행복한 일상과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장애인과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에게 큰 절을 하고 있는 조현일 시장 

 

 

특히, 조 시장은 지역 장애인들의 숙원사업인 장애인 체육관 반다비 국민체육센터건립을 조속한 시일 내에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시장은 지난해 경산시는 장애인체육회 출범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다.”라며, “이에 머물지 않고 내년에는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와 협력해 반다비 체육센터를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단체장들 단체 촬영 

 

 

한편, 매년 420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민간단체에서 개최해오던 재활의 날을 정부가 장애인의 날로 지정해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출범한 ()경산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는 장애인정보화협회, 장애인부모회, 지체장애인협회 등 지역 12개 장애인 단체, 회원 1만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Photo News]

 

▲ 경산실내체육관 행사장 전경 
 
▲ 국회의원 표창 수상자들
 
▲ 시의회 표창 수상자들 
 
▲ 경산교육장 표창 수상자들
 
▲ 협의회 감사패 수상자들 
 
▲ 경산시립합창단 식전공연
 
▲ 장애인 정보화 체험 행사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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