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1 오전 11:16:49
▲ 제1기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발대식이 20일 영남대 이종우과학도서관에서 열렸다.
경산시와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서정인)는 20일 영남대학교 이종우과학도서관에서 ‘탄소중립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탄소중립 서포터즈는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확산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구성됐다.
관내 대학생 20명이 단원으로 참여해 1년간 탄소중립 실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탄소중립 관련 홍보 및 콘텐츠 제작, 온실가스 감축 캠페인 참여, 지역사회 친환경 활동 지원 등 활동을 할 계획이다.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서포터즈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공식 SNS와 홍보 채널을 통해 확산시켜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완 환경과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시민 한 명, 한 명의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탄소중립 서포터즈가 친환경 생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