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오후 4:31:26

▲ 19일 관내 식당에서 열린 하양읍 자원봉사 간담회에서 류진열 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류진열)는 지난 19일 하양읍 자원봉사단체장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첫 지역 자원봉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월 취임한 류진열 신임 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참여 자원봉사단체 소개, 하양자원봉사카페 2025년 사업 안내 등이 진행됐다. 또,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류진열 소장은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서는 간담회라는 상호 간 만남의 자리를 통해 자원봉사센터와 지역 자원봉사단체 간 소통과 협력의 자리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정례화된 자리를 마련해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고민하고 의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2017년 7월 지역 거점형 분소인 하양자원봉사카페를 개소한 이후 지난 7년간 하양읍, 진량읍, 와촌면 주민의 자원봉사 상담과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센터로 거듭나고 있다.
2025년에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 보행문화 개선을 위한 한길로(路)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민의 자원봉사 생활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