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7 오전 8:46:11

▲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새롭게 위촉됐다.
경산시는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50명을 위촉했다.
시는 6일 오후 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조현일 시장, 시의원, 읍·면·동 위원,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제6기 위원들은 당연직 위원인 읍·면·동장과 복지·종교·의료·금융·기업인·자원봉사자·유관단체 회원 등 각계각층의 시민 250명(당연직 15, 위촉직 235)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오는 2027년 2월까지 2년간 읍·면·동 단위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지역자원 개발 및 연계 등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
정인숙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협의체는 재정·물품기부위원 확충, 읍·면·동 위원장 간담회 등 외형적인 확장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아름다운 경산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오늘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힘찬 출발과 함께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촘촘한 인적안전망이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