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3 오후 1:52:24
▲ 3일 오전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도 찾아가는 주민대화가 진행됐다.
조현일 시장은 3일 오전 10시 30분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도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이어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현일 시장과 간부공무원, 이철식 도의원, 박미옥·양재영·김인수 시의원이 함께 했다.
조 시장은 지난해 시정 성과와 새해 설계, 동부동 지역의 현안사업 및 지난해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의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상방공원 조성사업 추진 ▲도시철도 2호선 순환선 연결 ▲구 미래대 부지 활용 대책 마련 및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 재추진 등 동부동과 관련한 청사진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조 시장은 “동부동은 도농이 함께하는 경산시의 행정타운의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도시철도 2호선 순환선 연결을 비롯한 각종 SOC사업들을 추진해 중산지구, 대임지구에 버금가는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주민들은 ▲부영팰리스 인근 교통체계 및 시설 개선 ▲화장품 특화단지 추진 경과 ▲사동 상가 일원 주차난 해소 ▲수도사업소 인근 도로 개설 등 평소 궁금했던 사안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경산시는 이날 주민들이 제시한 애로·건의사항 등을 검토 후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압량읍으로 자리를 옮겨 ‘2025년도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