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0 오전 10:48:00
▲ 경산경찰서는 20일 합동 전략회의를 열어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경산경찰서는 20일 전 기능 합동 전략회의를 열어 설 연휴 특별치안대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 따라 경산경찰서는 치안데이터를 활용해 범죄취약지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경찰, 기동순찰대, 협력단체와 함께 전통시장 및 유흥가 등 치안수요가 많은 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또, 경비업체와 협업을 통해 현금다액취급업소, 주요 범죄취약지 일대에 대한 순찰활동에 나서는 한편, 연휴에 발생할 수 있는 범죄에 대비해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모니터링, 마약류 범죄·피싱범죄 예방활동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범죄취약지 발굴을 위한 자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단계별 교통관리를 통해 체계적 교통관리 및 교통사고 예방에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양시창 경찰서장은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찰서 전 기능이 특별치안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