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량읍 선화3리 마을 앞 도로 개통

사업비 16억원 들여 길이 220m, 폭 15m 도로 개설

2024-12-30 오전 9:20:16

▲ 27일 개통한 진량읍 선화3리 마을회관 앞 도시계획도로 전경 




진량읍 선화3리 마을회관 앞 도시계획도로가 27일 개통했다.

 

진량읍 선화3리의 기존 마을안길은 도로 폭이 2.5m에 불과해 주민들과 인근 공장의 대형 물류 차량의 통행이 어려워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경산시는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3년부터 올해 10월까지 길이 220m, 15m의 도로를 개설했다.

 

이 도로는 진량읍 선화3리 주민들의 오래된 숙원사업으로, 당초 도시계획이 개인 사유지를 통과하는 것으로 계획돼 보상 협의 등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토지 소유주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도시계획 변경 등 절차를 거쳐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 도로 개통으로 진량읍 선화3리 주민과 인근 공장의 대형 물류 차량 통행이 원활해지면서 생활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로 개설과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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