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8 오전 11:57:07
▲ 27일 열린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성과 보고회에서 의소대원들이 표창과 공로패를 수상했다.
경산소방서는 27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2024년 의용소방대 성과 비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시장, 차주식·박채아·이철식 도의원, 지역 남녀의용소방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활동 성과 및 2025년 활동 계획 발표, 유공자 및 모범 의용소방대원 표창 등을 통해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활동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올해 연말 퇴임하는 현윤규 조영남성의용소방대장 등 10명이 다양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 의용소방대원 20명은 시민 안전 및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박기형 서장은 “올 한 해도 크고 작은 재난 현장에 경산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의 헌신이 늘 함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숭고한 봉사 정신과 의로운 마음으로 경산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더욱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의용소방대 성과 보고회 안전 퍼포먼스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19개대(남성 11, 여성 8) 680여명이 소속,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화재예방, 주민 생활지원 등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연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경산시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경산소방서는 경북소방본부 주관 ‘2024 긴급구조훈련 평가’에서 도내 1위 관서로 선정됐다. 중앙119안전센터는 ‘2024년 최강119안전센터 1위’에 올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