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경북 새마을지도자대회’ 경산에서 열려

경산시새마을회와 새마을지도자경산시협의회, 종합평가 최우수단체 선정

2024-12-04 오전 9:11:48

▲ 2024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가 4일 오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024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4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서중호 경북새마을회장과 도내 22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이 화합·소통하면서 최근 빠르게 변화는 시대 흐름에 맞게 새마을운동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하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이다.

 

특히, 이날 새마을운동 활성화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창준 새마을지도자 칠곡군협의회장, 백태진 울진군새마을회장, 김성애 포항시새마을부녀회장, 김춘연 새마을문고 예천군지부회장이 새마을포장을 수상했다.

 

, 이종호 새마을지도자 청도군협의회장 등 5명이 대통령 표창, 이원호 새마을지도자 고령군협의회장 등 10명이 국무총리 표창, 최민호 새마을지도자 의성군단북면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등 44명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새마을포장 및 대통령 표창 수상자들 

 

 

아울러 새마을운동으로 도정 발전에 남다른 기여를 한 공로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수여되는 경상북도 새마을대상은 이정미 포항시 흥해읍 새마을부녀회장 등 22명이 수상했다.

 

특히, 경산시새마을회, 청도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경산시협의회, 경주시 새마을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경주시협의회, 새마을문고 안동시지부는 새마을단체 종합평가 최우수단체에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2024년 새마을운동 시·군 및 읍··동 종합평가우수기관으로 구미시가 대상, 영주시·성주군이 최우수상, 포항시·상주시·의성군·청도군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과 발전의 주역은 새마을지도자 덕분.”이라며, “받은 것을 나누고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도록 언아더 경상북도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14만 새마을지도자들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경산시새마을회 이말식 회장과 임원들의 환영사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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