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면 ‘송백지’ 명칭 ‘새방지’로 변경

지역명과 혼선 있다는 주민 건의 반영

2024-11-29 오후 2:38:17

▲ 남천면 신방리 소재 저수지의 이름이 기존 '송백지'에서 '새방지'로 변경됐다.(사진=새방지의 벚꽃 풍경)




남천면 신방리에 위치한 저수지 송백지의 공식 명칭이 새방지로 바뀌었다.

 

경산시는 경산시 지명위원회와 경상북도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국토지리정보원 국가지명위원회의 최종 검토를 통해 이 저수지의 명칭을 새방지로 확정해 고시했다.

 

그동안 이 저수지는 인근 마을 명칭인 송백리에서 유래한 송백지로 불려왔으나 지역명과 혼선이 있어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시는 지난해 남천면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자치위원회의 건의를 받아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를 거쳐 명칭 변경을 추진해왔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시의 지명이 역사적 고증과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