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6 오전 9:32:51

▲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경산지회가 지역 중도 장애인을 대상으로 손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경산지회(지회장 최계순)는 중도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여가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중도시각장애인중도재활센터가 지원하는 본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비장애인과의 만남을 통한 정서적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관내 중도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손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최계순 지회장은 “평소 앞을 못 보는 시각장애인들이 잔존 시력과 촉각을 이용해 공예활동을 하면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어 호응도가 높다.”고 소개했다.
경산지회는 앞으로도 중도 시각장애인의 생활환경 개선과 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