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0 오후 3:54:18
▲ 10일 향군회관에서 열린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서 조현일 시장이 우수 향군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경산시 재향군인회(회장 박종길)는 10일 향군회관 4층 회의실에서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보훈단체장, 재향군인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군인의 다짐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결의문 채택 등 순으로 진행됐다.
경산시 재향군인회는 국가 안보 의식 고취와 재향군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조현일 시장에게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외부 인사에게 수여하는 공로휘장을 수여했다. 재향군인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도 표창이 전달됐다.
박종길 재향군인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재향군인 여러분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제대 군인과 국가 유공자분들의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재향군인회가 국가 안보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1962년 조직됐으며 현재 9,800여명의 회원들이 친목도모와 향군회원 권익신장, 국가발전을 위한 사회공익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