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2 오전 8: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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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소방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가 주거 취약 어르신의 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지사장 정해숙)와 경산소방서가 ‘취약 계층 주거환경 개선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 취약 어르신을 발굴하고 전문 인력이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낙상 등 주거환경 및 화재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취약 대상 가정에는 미끄럼 방지 타일, 손잡이 등 18개 품목의 안전시설과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지원할 계획이다.
정해숙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장은 “양 기관의 적극적 소통과 협력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들이 안전한 자택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