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경산-호주협의회, 자매결연 체결

통일 준비 위한 다양한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2024-09-21 오전 9:20:48

▲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 김형수 회장(좌)과 조현일 시장, 서정배 호주협의회장이 자매결연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협의회장 김형수)는 호주협의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협의회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서정배 호주협의회장,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양 협의회는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 준비와 세대를 잇는 우호증진의 필요성에 인식을 함께 하고 다양한 분야의 교류 및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김형수 경산시협의회장은 이번 호주협의회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한반도 통일 사업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정배 호주협의회장은 한반도 통일을 세계에 알리고 또, 자매도시 경산을 호주에 알릴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두 협의회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을 함께 고민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기관으로,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시대적 상황과 국민적 여망에 따라 지난 1980년대 초반에 설립된 범국민적 통일기구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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