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3 오전 8:55:02

▲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에 나섰다.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노인분과)는 지난 11일부터 ‘낙상제로, 밝고 안전한 우리집’ 사업을 진행한다.
본 사업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노인, 치매노인 등 취약계층 120가구에 센서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인의 경우, 야간에 화장실을 이용할 시, 낙상사고가 빈번히 일어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집 안 어두운 곳에 센서등을 설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취지이다.
엄영철 노인분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사고에 취약한 노인들이 안전한 주거환경 속에 생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전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인분과 위원들과 힘쓰겠다”고 전했다.
협의체는 노인분과 5개 기관(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경산시치매안심센터, 경산청솔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보현전문요양원,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경산지부)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 후 기기를 배부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