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오후 3:31:25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회장 손영우)는 6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제23회 영호남 국민화합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 6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제23회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 전진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국민화합을 위한 경북과 전북 도민들의 의지를 한 곳에 모으고, 그동안 진실·질서·화합이라는 3대 이념으로 지역에서 많은 활동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이다.
지난 1999년 무주에서 첫 대회를 시작한 이후 전북과 경북이 매년 교차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23번째를 맞았다. 경산은 지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행사를 유치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산시협의회가 주관한 올해 행사는 경북과 전북 회원 1,7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회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바르게살기운동 및 국민화합 유공자 표창 수여, 환영사 및 대회사 등이 이어졌다.
▲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최동식 경산시 중방동 위원장(좌)과 백문기 칠곡군 기산면 위원장
이날 경산시 중방동 최동식 위원장과 칠곡군 기산면 백문기 위원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고, 전라북도협의회 이명자 여성위원 등 3명이 경상북도협의회장 표창, 포항시 남구 장기면 위원회 최성옥 사무장 등 3명이 전라북도협의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 경산실버예술인협회(회장 유경숙)는 저출생에 따른 인구 소멸 문제를 다룬 주제공연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특히, 경북과 전북 바르게살기 회원들은 결의문을 공동 채택해 ‘화합과 배려로 우리 사회의 계층 갈등을 해소하고, 공존과 상생의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노력한다’는 의지를 다졌다.
대회를 주관한 손영우 바르게살기 경산시협의회장은 “영호남의 화합을 상징하는 국민화합 전진대회를 경산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양 지역의 교류가 더욱 확대되어 국민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 저출생 위기 극복을 주제로 공연을 펼친 경산실버예술인협회 회원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