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1 오후 6:14:30
- 11월 ‘경상북도 산업혁신 로드맵’ 최종안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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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1일 경주에서 10대 산업 분과 전문가와 관계부서 등이 모여 ‘산업대전환 거버넌스 운영’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총괄협의회장을 맡은 김현덕 경북대 교수와 자문위원이신 최재홍 교수, 정종석 연구위원, 그리고 인공지능,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등 10개 분야의 전문가 대표와 경북도 관계부서장이 참여하여.
사업 운영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10대 산업 분과별 발전 방향 이행 로드맵과 전략 과제에 대해 보고하고 분야별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업 발전 방향 이행안은 산업별 정의와 현황, 전망에 대한 분석을 시작으로 2025년부터 5개년 동안 산업별로 전략 방향과 핵심 성과를 설정하고 단계별 세부 이행 전략을 담고 있다. 또한, 주요 전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정책사업 과제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산업 발전 이행안 초안에 대한 1차 논의를 시작으로, 3~4개월간의 숙의 과정을 거친 후 11월경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안 수립 이후에는 부문별 전략 과제를 정부 정책사업으로 반영되도록 건의하고, 이행안은 기술 발전, 산업 동향 등을 반영해 지속해서 보완해 경제산업 변화에 상시 대응하는 체계를 수립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경제산업 청사진은 지속적인 투자를 유인할 수 있는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며, “10차선 고속도로와 같은 경북 산업의 탄탄대로를 설계하는 데 각계 전문가와 관계부서가 협력하고 연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