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7 오후 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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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계도활동에 나선 합동 점검반~
경산시는 여성가족부, 경산경찰서,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6일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지역인 영남대학교 일대에서 단속·계도 활동을 벌였다.
여름 휴가철 및 방학을 맞아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활동으로 8월 한 달간 관내 학교 주변,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합동 점검반은 편의점, PC방, 노래방,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고용금지 위반 행위, 청소년 고용금지표시 미부착,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 금지 미부착 등을 집중 점검하고, 업주에게는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의무 이행 사항 등을 홍보했다.
특히, 위반사항을 적발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조치하고 음주, 흡연, 폭력, 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은 청소년 관련 기관에 연계해 보호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 기관에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단속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