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5 오후 2: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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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소방서 직원들이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경산소방서(서장 박기형)는 전국적으로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온열질환자 발생 대비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대비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는 소방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노약자 등 야외활동 자제 안내 및 안전 순찰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박기형 서장은 “최근 폭염이 지속되어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 수분 섭취, 복장 간소화 등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최근까지 온열질환자 발생 인원은 전국 1,549명, 경북 160명, 경산 2명으로 이들은 열피로 증상이 나타나 병원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