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9 오후 4:22:40
- 중도입국자녀 및 외국인가정 자녀의 한국사회 적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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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족센터(센터장 정유희)는 26일 여름방학을 맞아 중도입국 자녀와외국인가정 자녀를 둔 가족 35여명이 참여한 문화체험프로그램 ‘가족사랑하모니’를 부산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중도입국·외국인가정자녀 한국사회적응지원 사업 ‘꿈꾸는 공부방’의 일환으로, 가족들과 함께하는 나들이 체험을 통해 가족관계 증진 및 한국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경산시가족센터는 중도입국자녀 및 외국인 자녀 대상 교육을 12월까지 센터 교육장에서 상시 운영한다. 진량 교육장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가족센터(☎053-819-5500)로 문의하면 된다.
정유희 센터장은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중도입국자녀와 외국인가정 자녀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문화 관련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