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5 오후 12:46:24

▲ 박기형 소방서장이 25일 이마트 경산점을 방문해 화재안전관리 여부를 지도.점검했다.
박기형 경산소방서장을 25일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이마트 경산점을 방문해 화재안전관리 여부를 지도·점검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행보다.
이날 박기형 서장과 소방서 직원들은 ▲화재 초기대응을 위한 자위소방대 운영 및 주기적 교육·훈련 ▲화재 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대피로 상 장애물 제거 ▲야간 취약시간 화재 예방을 위한 주기적 순찰 등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박기형 서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형마트는 그 구조와 특성상 화재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라며,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시설 정상 유지·관리와 화재 초기대응 숙달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소방서는 여름 휴가 기간 대형화재 방지를 위해 관내 주요 화재취약대상을 점검하는 등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