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4 오후 2: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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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화면(사진=경산시니어클럽이 운영 중인 카페)
경산시니어클럽이 ‘2024년 시장형사업단 초기투자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3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이행계약을 체결했다.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 초기투자비 지원사업은 소규모 매장 등을 시장형 사업단으로 육성하기 위해 투자비, 홍보비,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1,300여 개의 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최종 7개 기관이 선정됐다.
경산시니어클럽은 ‘향기정담(情談)국밥’ 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돼 국비 6,000여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향기정담(情談)국밥’ 사업은 어르신들의 손맛과 노하우로 조리한 음식을 판매하는 사업으로 2024년 매장 인테리어와 각종 인프라를 구축해 2025년부터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정진석 경산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2024년 시장형사업단 초기투자비 사업공모에 당선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경산시니어클럽은 사업을 펼칠 귀한 기회를 얻은 만큼 베이비붐세대의 근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사업을 창출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