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8 오전 9:14:49
▲ 경산소방서 전경
경산소방서(서장 박기형)는 행락객이 급증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요 취약 대상(숙박시설·판매시설, 다중이용업소 등) 294곳 가운데 임의 대상을 선정해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또, 화재취약시설 현장행정지도, 화재예방 서한문 발송, 전동킥보드 등 대용량 배터리 사용 안전관리 홍보에도 나선다.
특히, 이른 무더위로 인해 에어컨이 가동되는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이들이 증가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에게 전기화재 예방도 홍보할 예정이다.
박기형 소방서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철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촘촘한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