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2 오후 4:42:10

▲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와 관내 5개 조경업체가 손을 잡고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위한 반려식물 지원사업에 나섰다.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회장 최재림)는 10일 관내 5개 조경업체(㈜가나조경·㈜국토조경·㈜금강조경·㈜벽은조경건설·㈜은담조경)와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반려 식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시지회에서는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을 발굴해 상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5개 조경업체는 매년 정기적으로 반려 식물 재료 및 기술적인 지도를 지원하게 됐다.
이 사업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경로당 운영이 중단되면서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이 식물 관리를 통해 우울증을 극복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경산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바 있다.
최재림 지회장은 “최근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독거노인도 증가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정서적인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벽은조경건설 진은경 대표이사는 “꽃과 식물을 매개로 한 원예치료 활동으로 노년기의 외로움을 극복하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