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4 오전 8:48:21

▲ 와촌면 주민들과 봉사자들이 갓바위 꽃동산에 여름꽃을 심고 있다.
와촌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1일 대한리 소재 ‘갓바위 꽃동산’ 일원에 여름꽃을 식재했다.
이날 와촌면 직원과 주민, 대구은행 대학생자원봉사단원, 국립공원공단 직원들, 와촌지역 기업체 임직원 등 40여명이 모여 맨드라미와 아세틸베(노루오줌) 4,000여 본을 심었다. 이날 심은 꽃들은 올여름 갓바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전현옥 와촌면장은 "다가올 여름에 싱그러운 꽃향기와 함께 아름다움을 선사할 꽃동산의 모습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 더 많은 방문객이 이곳을 찾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갓바위 꽃동산은 대한리 마을이장과 주민들이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조성한 곳이다. 약 12,000㎡ 규모로 지역 명물인 ‘갓바위’와 함께 사계절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