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1 오전 8:21:22

▲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 조성된 꽃화단
자인면 행정복지센터가 자인단오제를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자인면은 축제 기간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자인면 서부지구 유휴지에 야생화 공원을 조성하고, 삼정지 및 자인교 등 3개소에 난간걸이 화분을 설치했다.
자인면 서부지구 유휴지는 축제 기간 외지 노점상 운영으로 피해를 보았던 곳으로 소유자 동의를 받아 3,600㎡ 규모의 야생화 공원을 조성했다. 최근 꽃양귀비, 샤스타데이지 등 야생화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 교량에 설치된 야생화 난간걸이 화분
삼정지 및 자인교 등 교량 3개소에는 난간걸이 화분을 설치하고, 계정숲 주변에 메리골드, 페츄니아 등을 심었다. 꽃들은 삼정지 등 주변 경관과 함께 어우러져 자인을 찾아오시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지방도 919호선 도로변 구간에 조성한 장미화단에도 꽃이 만개했다.
자인면 관계자는 “올해 경산자인단오제에 맞아 기관단체 및 지역 주민들의 협조 아래 야생화 공원 등을 조성했다. 자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잠시나마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올해 경산자인단오제는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자인계정숲 일원에서 펼쳐진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