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30 오후 4:01:30

▲ 30일 경산경찰서 회의실에서 절도 예방 대책 관련 전략회의가 열렸다.
경산경찰서(서장 김해출)는 30일 ‘절도 예방 대책 관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략회의는 경찰서 해당 기능과 지·파출소장 등이 참석해 5월 범죄예방 및 대응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6월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 따르면 지난 5월 경찰은 부처님 오신날 관련, 11개 전통사찰과 92개 암자를 집중 순찰해 불전함 절도 등 관련 범죄가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다가오는 6월에는 농번기 빈집털이, 범죄의식이 낮은 청소년 무인점포 절도 등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범죄취약요인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농번기 절도 예방을 위해 범죄취약지 CCTV 설치, 보안등 조도개선 등 지역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고 이동형CCTV 운영, 농막·농산물 보관소 태양광 LED 설치 등 자구책을 추진키로 했다.
또, 무인점포 절도 예방을 위해 범죄예방활동(지역안전순찰·탄력순찰)을 강화하고 무인점포 내 절도·손괴 등 범죄예방 홍보 포스터를 부착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해출 서장은 ”절도가 증가함에 따라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해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고 안전한 경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